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1 박보영 여우주연상 눈물의 소감 남기며 2관왕 수상 청룡시리즈어워즈 정신건강의학과가 처음인 간호사 다은 역할을 맡아 마음 시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박보영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보영 여우주연사 눈물의 소감 남겨지난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박보영의 눈물 젖은 소감이 화제입니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정신건강의학과에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박보영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는 '더 에이트쇼'의 천우희, '무빙'의 한효주, '종말의 바보'의 안은진, 'LTNS'의 이솜 등이 있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된 배우는 바로 박.. 2024.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