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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강종현 프로필 학력 열애설

by 건강전도사아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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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열애설의 전말

박민영 프로필

오늘 9월 28일 오전 디스패치에서 박민영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국내 탑 여배우로 손꼽히는 그와 열애설이 난 상대방은 신흥 재력가로 알려져 있던 4살 연상의 K(40)씨라고 합니다.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에게서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추가 입장은 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초 보도 언론사에 의하면 두 사람은 부모님을 만나는 자리를 가지기도 하였으며, 인사를 나누는 듯한 사진도 공개했다고 합니다. 서로의 집을 오고 가며 열애를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K씨는 어느 가상자산 거래소에 숨은 대주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민영 프로필

 

최근 복귀작으로 그녀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곁으로 찾아온 수목극 '월수금화목토' 측은 향후 상황을 꾸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첫 방송은 지난 21일에 공개되었으며 준수한 시작을 보여준 만큼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에 당황스럽다며 관계자가 말을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2. 박민영의 남자들 - 이민호, 박서준, K씨

박민영 프로필

 

배우 박민영(36)은 로코의 여왕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만큼 네티즌들의 인정을 받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의 국내 탑 여배우입니다. 2005년에 광고로 데뷔를 한 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리며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녔던 유학 경력을 살려 작품 속에서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박민영 프로필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 학사, 공연예술학 석사의 학력을 가졌으며, 서울 출신의 86년생 박민영은 매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며 손예진과 더불어 활발한 커리어를 쌓는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데뷔 초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발음과 발성, 연기력에 있어서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고 평가받는 육각형 능력을 지녔습니다.

 

박민영 프로필

지난 2011년 8월 중순 박민영과 이민호는 열애설에 대해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시티헌터'를 함께 이끌었던 주연배우들입니다. 먼저 인정한 측은 박민영. 아름다운 청춘이 만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을 하는 시기라고 발표했으며,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2012년 1월 중순 양측의 소속사는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박민영 프로필

이후 2018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상대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도 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해당 열애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꾸준히 두 사람의 sns를 비교하며 열애 중이다, 결별했다를 언급하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3. 소속사는 어떤 입장인가

 

배우 박민영이 속해 있는 소속사는 배우 소속사로 유명한 '후크엔터테인먼트'이다.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국내의 내노라하는 유명 배우들이 속해 있으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과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선희, 배우 뿐만 아니라 예능인의 면모를 갖춘 광고계 블루칩 배우 이서진 등이 속해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승기, 양태오, 서범준 등의 아티스트들이 몸을 담고 있는 대형 소속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4년간 계약을 유지했던 나무엑터스 소속사와 결별을 하고 바로 다음날 후크 엔터로 이적한 행보도 놀라웠지만 새로 이적한 소속사가 현재 열애설의 또 다른 주인공 K 씨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은 놀랍기도 합니다.

 

 

 

현재 박민영의 복귀작 '월수금화목토'는 tvN 수목극으로 완벽한 비혼을 설계하는 계약 결혼 마스터인 박민영과 그녀의 월수금을 차지한 정체불명의 장기고객 고경표, 화목토를 새롭게 꿰찬 인기스타 신규고객 김재영 세 사람의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매 작품마다 본인이 가진 매력을 모두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팔방미인 박민영은 그동안 꾸준히 공개연애를 해봤지만 이번 열애설은 과거의 열애설들과 결이 다르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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