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식당 가격
돈 스파이크는 유명 작곡가이자 사업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방송인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돈스파이크는 서울 이태원에 '로우앤슬로우'라는 바베큐 식당을 오픈했습니다. 휴무일 없이 매일 오픈했으며 오픈하자마자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던 식당답게 오픈하자마자 예약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주말의 런치나 디너는 더더욱이 예약이 힘들 정도로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예약은 어플을 '캐치테이블'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진행했으며, 인기 있는 시간대는 한 달 전에 열리자마자 예약을 잡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예약금은 10,000원 가량입니다. 노쇼 방지를 위한 예약금으로 보이며 당일 방문 시 돌려주는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작곡가이지만 고기에 온몸을 바쳐 진심을 보여주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은 여러 방송(서민갑부와 생방송투데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하자마자 인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은 1인 1플레이트가 기본이며 플레이트를 주문할 시 샐러드와 수프, 빵, 국, 밥이 무한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음료는 1개를 주문할 시 3,000원이며 리필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브리스킷은 39,900원, 비프립 플레이트 42,900원, 파티 플레이트(4인) 164,900원입니다. 그 외에도 추가 고기가 가능하고 사이드로 찹 브리스킷, 매쉬포테이토, 치킨 롤리팝, 구운 옥수수, 구운 야채, 비프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돈스파이크 금쪽상담소 사중인격
채널A 에서 방영되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돈스파이크와 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 성하윤씨가 출연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극과 극의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해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신혼 2개월 차의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다가 종달새형과 올빼미형의 생활패턴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난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교집합이 너무나도 부족한 것이 염려하며, 노력만으로 맞추기 힘든 수면 사이클로 인해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며 오은영 박사는 평가했습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스스로 말하기를 본인은 사중인격을 가지고 있고 육식하는 사업가 돈스파이크, 나 자신인 민수, 집에 혼자 있을 때엔 민지, 해외로 나가서는 아주바의 인격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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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에 출연하며 돈스파이크는 본인을 자폐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주의 성향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이고 사중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그의 행보가 다른 의도가 아니었나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지난 9월 26일 저녁 시간대에 서울 강남구의 어느 호텔에서 마약류 투약 및 소지 등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2018년에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 '착하게 살자'에서 블랙커피 제조를 하는 모습을 보인 적 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블랙커피를 제조하기 위해 커피 믹스 속에서 설탕과 프림을 분리하여 커피 알갱이만을 걸러내고 있었습니다.
돈스파이크의 섬세한 손놀림과 신중한 표정에 제작진은 '은밀한 손놀림'이라던가 '오해받기 딱 좋은(?) 얼굴'이라는 자막을 통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 바라보니 제작진들은 광희의 마약탐지견이라는 별명에 맞먹는 능력을 지닌 것은 아닐까 문뜩 생각이 들곤 합니다.
또한 당시 체포 현장에서 마약류가 발견됐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가 진행되었고 양성 반응이 나와 많은 이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해당 보도가 나오면서 돈스파이크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전환된 상태입니다.
돈스파이크 학력 / 프로필
돈스파이크는 1977년생으로 본명은 김민수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46세로 주식회사 더궈에프앤비 대표로 지내고 있습니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작곡과 휴학을 했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요리사, 방송인, 연주가, 요식업 사업가 등 멀티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히트곡은 많이 없지만 작곡가로서의 능력은 업계에서 유명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국제 예술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담당 편곡자로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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